면접이론과 실제_교재 <상담면접의 기초>를 바탕으로 논의
- 반영과 관련하여,
상담자는 상투적으로 보일 수 있는 반응을 피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야 한다. 상투적인 상담은 AI가 잘한다. 그리고 반영은 내담자의 미묘한 감정을 포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상담자의 감수성이 중요하다.
(어떤 질문에 있어서 상담자가 너무 뜸을 들여도 좋지 않다. 상담자가 ‘너무 잘하려고’하면 오히려 안 좋다. 완벽주의적인 생각을 내려놓아야 한다.
[질문 1] 내면탐색과 상황탐색을 적절히 ‘잘’ 섞는 법? → 상담자가 계속해서 상황 탐색만을 할 수는 없기 때문에 타이밍을 위한 질문.
- 접수면접을 통해 기초정보를 잘 숙지하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의견.
- 에피소드에서 상황 탐색에서 내면 탐색으로 가려면, 감정 탐색을 해야 한다. 패턴이 밝혀지게 된다. 부당해도 계속해서 참는 내담자가 있다면, A 상황, B 상황, C 상황을 살피며 내면 탐색이 점점 더 깊어진다.
- 충분히 순서가 바뀔 수 있고, 이미 한 이야기도 다른 상담 회기에서 또 언급될 수 있다.

- 라포 관련
라포는 항상 중요하다. 경청과 공감은 항상 기본이다. 초기라고 하더라도 내담자가 중요한 이야기를 하면 깊게 탐색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포괄적으로 다루면 상담자도 내담자도 다루고 넘어갔다고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그동안 상담을 하면서 느껴지는 게 있으니, 필요하다면 다시 다뤄볼 수 있다. 교재에는 탐색 준비 유형과 탐색 유형의 기법이 구분되어 있다. 경청과 공감은 항상 기본.
에피소드를 들으면서 내담자 감정을 물어보고, 안 들어가진다면 다른 부분을 통하여 내면으로 들어간다.
- (상담 기법 중) 직면 관련
‘메타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해 볼 수 있다. 직면에 대한 내담자의 불편감을 주제로 한 논문(정남운, 2009).
저항을 잘 다루는 건 상담 과정과 성과 측면에서 모두 중요하다. 상담자 자신의 감정이나 행동 경향성을 찾아보고, 여기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상호작용 양상을 객관적으로 봐야 한다.
간단하게 말하면 ‘직접 다룬다는 것’. 순응적인 내담자는 상담자 의견에 전부 동의. 아닌 경우 상담자에게 불편을 느낀다. 어떤 부분이 불편한가, 뭐에 화가 났는가. 가끔은 대놓고 상담자를 공격하거나 질문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왜 그 질문을 하나요?” 물어볼 수 있다. 굉장히 방어적이고 공격적으로 하는게 상담자로서 힘들다라는 말을 할 수도 있다. 혹시 다른 일반적인 상황/관계에서도 그렇게 하는지 물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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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담면접의 기초>_상담에서 탐색하는 방법
오늘도 김환, 이장호 공저 이다. 이번이 세 번째로 이 책을 정리하고 있는데, 상담자가 내담자를 만나는 순간, 그 순간에 대한 이야기가 점점 더 깊어지는 것을 느낀다. 6장 심리상담의 면담기법
nirvanaa.tistory.com
이 부분에 대하여 소모임 형식으로 다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