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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담면접의 기초>_상담에서 탐색하는 방법

상심2 2025. 10. 19. 01:20

오늘도 김환, 이장호 공저 <상담면접의 기초>이다. 이번이 세 번째로 이 책을 정리하고 있는데, 상담자가 내담자를 만나는 순간, 그 순간에 대한 이야기가 점점 더 깊어지는 것을 느낀다.

 6장 심리상담의 면담기법 중 탐색 단계에 활용할 내용을 정리한다.

6) 상황을 가정하고 탐색하기

내담자의 속마음이 드러날 수 있는 어떤 상황을 만들어 주는 것.

- 바라는 소망이 이루어졌다고 가정하거나

- 현재 문제가 해결된 상황을 가정하고 속마음을 탐색

00씨가 원하는 것이 모두 이루였자고 가정했을 때, 00씨가 전화를 걸면 아버지가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

 

7) 창의적으로 탐색하기

창의적인 탐색 방법이 더 있다. 현장에서 상담자들이 내면을 탐색해 들어가는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을 것이다.

 

6. 깊은 탐색으로 나아가기

심리상담에서 내담자 초점을 외부에서 내부로 옮겼다고 해서 다가 아니다. 내면탐색의 깊이가 중요하다.

- 당신이 진정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 당신 마음 깊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1) 라포를 기반으로 시의적절하게 탐색하기

적절한 친밀감과 신뢰, 라포가 형성이 되어 있어야 한다.

2) 과거와 연결하여 탐색하기

과과와 연결짓는 질문을 던지는 기법이다.

- 문제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 고통의 근원은 무엇일까요?

7. 질문하기의 범용성과 한계

심리상담 초보자는 엉터리 질문으로 오히려 내면탐색을 방해하기도 한다. 질문을 언제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데, 숙련된 상담자는 감에 대한 부분이기도 하다.

내담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 오늘은 어떤 얘기를 하시겠어요?

와 같은 질문을 진행될 수 있다. 

상담자는 다양한 질문 방식을 연구해야 한다. 또한, 자신이 궁금하여 하는 질문인지 내담자를 위해 하는 질문인지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1) 개방형 질문과 폐쇄형 질문

질문은 무조건 개방형 질문으로(폐쇄형 질문은 내담자가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지 못하게 한다.) *질문한 부분. 폐쇄형 질문이 정말 나쁘기만 한가? 개인상담은 그렇다쳐도, 다른 상담 유형(집단, 부부, 가족, 심리극 등)에서도 마찬가지일까?

2) 직접 질문과 간접 질문

간접 질문은 넌지시, 직접 질문은 직선적. 간접 질문은 끝이 물음표로 끝나지 않는다는 특성이 있다.

질문들로 내담자에게 내면 탐색을 요청한다는 본질이 중요하다. 질문이 질문 같지 않을수록 좋은 질문이다.

'상담자의 질문으로 깊은 내면 탐색을 시작하게 된 내담자의 모습을 그려줘. 상담실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 장면이야...상담자는 자기를 보고 있는 내담자를 지지하고 내담자의 고민 시간을 기다리고 있어. 이 장면을 귀여운 동화풍 만화 스타일로 생성해줘.' AI 그림 생성

3) 이중 질문과 질문 공세

이중 질문을 받은 내담자는 혼란을 느낀다. 한 번에 하나의 질문만 할 수 있어야 한다.

질문공세는 상담자가 궁금한 내용만 물어보게 되는 격.

4) '왜'로 시작하는 질문

오늘날 '왜'라는 말에는 불쾌감이나 불찬성의 뜻까지 함축되어 있다.

5) 질문의 부작용 피하기

8.반영기법과 내면탐색

1) 깊은 감정에 대한 반영

2) 반영과 탐색 기법의 조화로운 활용

 

다음 시간에는 7장을 정리하려 한다. 마찬가지로 면담기법이다. 도전적인 기법이 담겨 있으니 좀 더 자세히 읽고 세밀히 사용해야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