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관계 집단상담 후기_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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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상담이란?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여 전, 정리해보기✅실생활의 축소판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 수업이 끝났다. 이렇게 또 한 주 수업이 끝났다. 어느새 3학기차, 매주 듣는 수업은 아직도 익숙하지가 않다. 한 수업당 1시간 반 가량 진행되는 짧은 템포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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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작성하는/15시간 진행되는 #집단상담 오늘 첫 날 마무리하고 후기를 남긴당.
이번 학기 교육대학원에서 #대상관계이론 수업을 듣고 있어 #대상관게 집단상담이 궁금했다. 플랫폼을 통해 #세은심리상담소 집단상담에 대해 알게 되었고, 마침 참여자를 모집 중이길래 신청하게 됐다.
이틀 간 9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데, 9시 정각에 집단상담을 시작한다. 한 세션당 2시간 정도 진행이 되고 10분-20분 정도 쉬는 시간을 갖는다. 두 세션이 진행되어 오후 1시 정도가 되면 점심시간을 1시간 정도 갖는다. 내가 참여산 세은심리상담연구소는 마포구 홍대입구역 근처에 위치하여 식당 선택권이 많았다.
참여자는 지도자 선생님 포함 10명이었다. 별칭과 함께 자유롭게 나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는 본격적인 세션을 시작한다. 지도자 선생님을 포함한 참여자 소개를 들으며, 각자 가지고 있는 정서를 느낄 수 있었다. 내 정서는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느껴질까 처음 고민하게 됐다. 소개 서두에 별칭을 알려야 하고, 별칭 이유를 설명하려면 삶을 이야기해야 했다.
말로 뱉어본 적 없지만 차근차근 지나온 삶을 설명했다. 집단상담을 앞두고 집단상담 정의를 찾아본다거나, 무슨 이야기를 할까 고민하던 순간이 떠오른다. 그런 고민이 있었기 때문에 지나온 삶을 언급할 수 있었다. 나중에 소개 내용을 기억하고 피드백하는 참여자 선생님들이 계셔 '나의 인상'에 대한 상을 그릴 수 있었다.
동시에, 너무 준비하여 참여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가볍게 왔다면 그 상태에서 나눌 수 있는 내용이 다를 것 같다. 대상관계 집단상담에 앞서 준비할 지와 말 지는 정답이 없는 문제 같다.
일부 인원의 소개와 지도자 선생님 코멘트가 끝나자 한 세션이 마무리 됐다. 쉬는 시간이 지난 후 나머지 선생님들 소개와 본격적인 진행이 시작됐다. 주로 상담자로 일하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 지지적인 분위기에서 이야기 나눌 수 있었다. 나는 주로 점심시간이 지난 후인 오후 초반에 말을 많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