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_<상담면접의 기초>_내담자가 불안하다고?
제10장 초기불안의 처리와 라포 형성

291쪽부터 해당되는 내용.
'초기 불안'이라고 해서 상담자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인 줄 알았더니, 내담자와 상담자 모두에게 해당되는 내용이었다. 상담 초기는 아무래도 혼란이 있을 수밖에 없고, 상담 경험이 적은 내담자는 불안할 수밖에 없는 구조인 것 같다. 상담자로서 제목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내가 내담자가 됐을 때 어떤 마음으로 상담에 임했는지를 떠올려보면 알겠더라.
- 초기불안 다루기
- 내담자의 다양한 초기불안
- 해결책에 대한 조급한 요구 다루기
- 초보 상담자의 불안 다루기
- 라포(촉진적 관계)의 형성
- 라포 형성의 평가
- 비자발적인 내담자의 경우
- 비자발적 내담자를 대하는 부담에서 벗어나기
- 초기불안 다루기(291쪽~)
초기불안에는 비밀보장과 안전에 대한 불안이나 상담자의 전문성에 대한 염려, 상담 결과에 대한 염려 등이 담겨 있다.(1) 내담자의 불안과 염려를 말로 충분히 표현하도록 허용하고, (2) 이를 경청하고 인정하고 격려하며, (3) 재진술과 반영으로 공감두 번째 면접에서도 상담자는 문제를 더 자세히 파악하고 공감하며 상담의 틀과 규칙을 설명하는 구조화 작업을 할 필요가 있다.호방한 태도로 장담하는 것은 오래가지 못하며, 내담자 입장에서 그의 불안을 이해하고 공감할 때에야 불안은 서서히 줄어들 것.심리상담에서 침묵은 흔한 일이지만, 상담 초기에 침묵이 생길 때 내담자는 어찌할 바를 몰라서 불안할 수 있다.
2. 내담자의 다양한 초기불안(296쪽~)
자신을 이상하게 볼까 봐 염려하는 경우-내담자의 염려를 충분히 존중하고 이해할 것이라는 태도를 보여주고 넘어가기.
상담자 전문성을 염려하는 경우-의구심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반응. 내담자에게 존중을 전달하고 있다.
상담 결과에 대해 염려하는 경우-미래는 알 수 없다.
녹음의 누출에 대해 염려하는 경우-질문을 통한 탐색으로 내면을 더 이해하는 시도를 하 ㄹ필요도 있다.
감정을 주체하지 못할까 봐-감정 표현을 부드럽게 권장. 기다리기.
침묵에 불안해하는 경우-상황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 후("침묵이 길어지는군요"), 침착하게 내담자 역할에 대해 다시 설명.
말 꺼내는 것에 주저함과 불편함-지나간 이야기를 반복하는 것 때문이 아니라 말을 하면서 겪게 될 감정이 불편하기 때문일 수 있다.
3. 해결책에 대한 조급한 요구 다루기(301쪽~)
심리상담의 진행이나 규칙, 각자의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을 다시 해 줌으로써 다룰 수 있다.
내담자가 오해할 수도 있음을 그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차근히 설명
4. 초보 상담자 불안 다루기(303쪽~)
자살 위험성에 대한 부담-드러내 놓고 다루기.
정신증 내담자에 대한 부담-상담사의 책임은 약물 처방을 적극 권유함과 동시에, 내담자가 원할 경우 지속적으로 상담을 제공하며 돕는 것.
위기상담 처리에 대한 부담-24시간 운영하는 자살예방 서비스 권고. 내담자가 원할 경우 상담 지속할 필요가 있다.
5. 라포(촉진적 관계)의 형성(308쪽~)
앞의 모든 것들은 라포 형성을 위한 밑 작업.온화하고 수용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것.부드럽고 따스한 관심과 태도, 전문가로서 전문성과 여유로움도 전달할 수 있으면 좋다.심리상담이 자문식 상담이나 일상 대화와 다른 특징 중 하나는 항상 감정에 주목한다는 것.
6. 라포 형성의 평가(313쪽~)
상담자 태도에 대한 내담자 지각이 중요하다.

7. 비자발적인 내담자의 경우(315쪽~)
상담자의 불안이나 부담을 어떻게 다룰 수 있을지 초점. 무력감을 다룰 수 있어야 전문가다. 감정적 동요와 취약성 드러내지 않기.
청소년의 경우 내면탐색 기법보다 애정으로 지지하고 공감하는 것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교육적 접근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8. 비자발적 내담자를 대하는 부담에서 벗어나기(320쪽~)
준비가 된 다음에 오도록 안내하기.
상담에 대한 거부인지, 상담자에 대한 거부인지 분별하기.
10장 질문과 떠오른 것들
- 표층감정과 심층감정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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